중소벤처기업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사태 및 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의 '희망대출' 신청을 3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(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)으로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. 대상에 해당하시는 소상공인 분들은 꼭 받으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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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일상 회복이 멈추고, 자영업자들의 경우 영업시간 제한과 방역조치 강화로 매출이 감소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에서 긴급지원으로 특별 융자를 지원합니다. 1%의 초저금리로 최대 1,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입니다.
특별융자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들은 아래의 조건과 같습니다.
<소상공인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금 10만원 신청안내 (+폐업지원금)>
소상공인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금 10만원 신청안내 (+폐업지원금)
소상공인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금 10만원 신청안내 (+폐업지원금)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. 그 중 이번에는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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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은 1%의 초저금리의 특별융자로 거치기간 2년, 분할 상환 3년 조건으로 진행이 됩니다.
소상공인 100만원 방역지원금 신청 홈페이지
소상공인 100만원 방역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12월 27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 약 70만명을 시작으로 방역지원금을 지급합니다. 방역지원금 대상 매출 감소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21.12.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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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 진흥공단 홈페이지 접속 후 신용점수 사전 조회에서 본인의 신용점수를 확인합니다. 그리고 희망대출 접수에 들어가서 직접대출 접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.
지난해 11월 29일부터 시행 중인 '일상회복 특별융자'(1% 금리·2천만원 한도)를 지원받은 경우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.
세금체납, 금융기관 연체, 휴·폐업 중인 소상공인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
계속해서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사실상 큰 도움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어 힘든 소상공인분들이 코로나 시국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.